골미다 추억여행

‘골미다’ 예지원·진재영 커플 함께 추억여행 “이러다 진짜 사귈라”
예지원-진재영, 이러다 진짜 사귈라!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예지원-윤길 커플, 진재영-박상준 커플이 골미다 솔로부대와 노홍철과 함께 떠난 안면도 커플 여행 장면이 전파를 탔다. 양정아, 송은이, 장윤정, 신봉선은 동료들의 맞선 과정을 통해 얼굴을 봤을 뿐 실물을 만난 건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커플들의 애정 행각에 연신 부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는 "양수리에 집이 있는데 내가 그 집 집사다"며 "아(애)들이 다 나가 홀로 집을 보곤 한다"는 상황극을 벌이며 외로움을 간접적으로 호소했다. 하지만 예지원과 진재영이 평소 모습과는 달리 수줍어하며 다소곳한 모습을 보이자 "이렇게 수줍어하는 모습은 처음"이라고 놀려대면서도 내심 멤버들을 응원하는 등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은 안면도 갯벌에서 조개잡이 데이트를 하며 망중한을 즐기는가 하면 자존심을 건 닭싸움, 씨름 대결을 펼쳤다. 특히 맞선남들은 예지원과 진재영에게 잘 보이기 위해 묘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결국 두 맞선남간의 씨름 맞대결은 진재영의 맞선남인 박상준씨의 승리로 돌아갔으나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여인을 위한 투혼 한편 개성 톡톡 로맨틱한 면모를 선보이며 예지원, 진재영의 마음 굳히기에 들어갔다. 특히 방송중 인터뷰에서 예지원, 진재영 모두 각자의 맞선남에 대한 싫지않은 감정을 드러내 '골미다' 최초의 커플 탄생을 예감케 했다.

노홍철-신봉선 ‘꽃남’ 패러디 폭소 “이 호미 8억짜리다”


'골미다' 공식 커플 노홍철-신봉선이 안면도에 떴다. 신봉선과 노홍철은 예지원-윤길, 진재영-박상준 커플과 함께 떠난 커플 여행지인 안면도에서 '꽃보다 남자' 패러디를 선보이는 등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신봉선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조개잡기 겸 데이트를 즐기던 예지원, 진재영 커플의 테스트 작전에 돌입했다. 신봉선은 "두 맞선남을 미인계로 유혹해 보겠다"며 진흙으로 얼굴에 점을 찍고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신봉선은 "갯벌 속에 신발이 빠졌어요"라며 두 맞선남에게 도움을 호소했지만 "신발 벗고 나오세요"라는 싱거운 답변을 듣는 데 만족해야 했다. 신봉선은 자신의 미인계가 통하지않은 데 대해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도 매너는 물론 지조있는 맞선남의 절개 굳은 심지를 확인한 데 대해 내심 뿌듯한듯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신봉선은 소개팅을 통해 급격히 가까워진 노홍철과 함께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등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신봉선과 나란히 갯벌에 앉아 조개를 캐던 노홍철은 갑자기 '꽃남' OST를 불러주며 "이 호미는 8억짜리 호미다" "이 갯벌 다 우리 아빠거야"라고 말하며 즉석 '꽃남' 패러디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 덕분에 '뻘잔디'가 된 신봉선은 싫지않은 기색을 드러내는 한편 예지원, 진재영 커플과의 게임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등 종횡무진 활약했다. / newsen.com

by 내 고향은 바닷가 | 2009/02/23 13:07 | ★주요 장면 캡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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